칠팔월 수수잎 꼬이듯의 의미

1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: 음력 칠팔월의 수숫잎이 햇볕에 빼빼 말라 꼬이듯이 마음이 비꼬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2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: ‘칠팔월 수숫잎’의 북한 속담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개) :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

실전 끝말 잇기

칠로 끝나는 단어 (197개) : 생삼사칠, 주홍칠, 정벌칠, 나전 칠, 개칠, 동유칠, 복색 조칠, 꺼칠, 정제 옻칠, 왜칠, 헌칠, 퇴칠, 왁스 칠, 굴리기 칠, 프로메튬 백사십칠, 나뭇결 칠, 바닥칠, 희칠희칠, 아칠아칠, 윈드 칠, 지 칠십칠, 곤도박칠, 피시구칠, 배칠배칠, 진칠, 칠칠, 침칠, 콘크리트 뿜칠, 세슘 백삼십칠, 어칠비칠 ...
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(7개) : 듯, 듯듯다, 듯샛바람, 듯샛바름, 듯싶다, 듯이, 듯하다 ...

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

칠로 시작하는 단어 (646개) : 칠, 칠가리, 칠각, 칠각분, 칠각뿔, 칠각뿔대, 칠각뿔의 절두체, 칠각지, 칠각칠각, 칠각형, 칠감, 칠갑, 칠갑산, 칠갑산 도립 공원, 칠갑산 자연 휴양림, 칠갑하다, 칠갓, 칠 개국 재무 장관 회의, 칠개이, 칠개이넘풀, 칠개이덤풀, 칠개이뿔거지, 칠갱이, 칠거, 칠거지, 칠거지넝쿨, 칠거지덤불, 칠거지덩굴, 칠거지뿌리, 칠거지뿌링이 ...
듯으로 끝나는 단어 (843개) : 신골(을) 치듯[박듯], 아닌 밤중에 홍두깨 (내밀듯),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, 소댕으로 자라 잡듯,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, 풀 먹은 개 나무라듯, 소경 북자루 쥐듯, 풋나물 먹듯, 젊은 과부 한숨 쉬듯,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, 벙어리 심부름하듯,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, 닭 쫓던 개 지붕[먼 산] 쳐다보듯, 쥐 소금 나르듯[녹이듯], 상전 시정 연줄 감듯, 포도청 변쓰듯, 중 무 상직하듯,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,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, 자라목 오그라들듯,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, 호듯호듯, 손으로 샅 막듯,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,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,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, 씻은 듯 부신 듯,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,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, 비 소금 섬 녹이듯 ..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